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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상품 이용후기입니다.

  • 전 아직 둘째가 뱃속에 있기때문에 천천히 조립을 했어영~~~~

    열심히 사장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조립을 했지만..

    바퀴커버는 빼야겠더라구여 ㅋㅋㅋㅋ

    그런데...

    손잡이에 손바닥 올리고 미는데 자꾸 투폴씨가 옆으로 가는거에요 ㅠㅠ

    봤더니 앞바퀴중에 왼쪽 바깥바퀴가 지면에서 떠있더라구여..

    혼자만 태워서근가....?

    보기에도 확실히 덜 굴러간거 같져 ㅋ

    떠있기만 하면 상관이 없는데

    직진밀기하면 지맘대로 오른쪽으로 머리가 틀어지더라구여..

    이건 차차 해결책이 나오려니 하고 패스~ 전 쿨하니까여 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놀러왔어여~

    이때다 싶어 투폴씨의 진가를 발휘하기 위해 2인모드로 변신!

     

    잠이 들어버린 딸 ㅋ 목이 자꾸 떨궈져 아쓰럽네요 목배게 써야할듯 ㅋ 

    첨에 짱짱하던 핸들이 1시간이 지나니까 흔들거리더라구여~ 아무래도 육각런치 가지고 다녀야 할꺼같아여ㅋㅋㅋ

    오른쪽 쏠림 현상이 있다보니까 4시간 가까이 밀었더니 확실히 오른쪽 어깨가 아파영~

    손잡이 바꾸는걸 저도 해봐야 겠어영~~~~~

     

     

    정말 무지 더운날 그물시트 갈아끼고 마실갔어여~
     아직 1인용 위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에 사용하던 보조 가방을 아래쪽에 매달아 놔어여ㅋㅋㅋ

    접을때만 살짝 잡아주면 되서 아직은 편하더라구여 물도 넣고 폰도 넣구 ㅋ
     눈부신거 엄청 싫어해서 썬쉐이드는 필수에여 ㅋㅋㅋ

     한번 타본적이 있어서 그런가 내리더니 뒤에 타겠다네요 ㅋㅋㅋㅋㅋ

    손잡이를 바깥쪽으로 꺽어서 밀어봣어여 확실히 힘은 덜드는거 같아여~

    7개월차 인데 배가 엄청 부르져 ㅋㅋㅋㅋ

    원하는데로 앉았다가 섰다가 할수 있으니까 혼자써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용도에 맞춰서 사용하면 될듯 ㅋ

     

     

    도저히 DSLR로 동영상 촬영은 힘들어서 못찍겠더라구여 ㅋㅋㅋㅋ

     

    둘이상의 자녀계획이 있고, 디럭스급 무게도 상관없다면  투폴이 미리 써도 좋을꺼 같아여~

    보드쪽에 짐도 많이 실리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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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째가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병원에서 재대로 시승식 했네요^^;; 첫째가 잠을 잘 안자는 아이인데 피곤했는지 금방 잠이 들었어요! 슈라유저라서 확실히 핸들링이나 무게등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정말 대만족 입니다! 느낌상 확실히 묵직하니 튼튼하게 느껴지구요~^^ 일반 저렴한?휴대용 유모차랑은 비교도 안되는 핸들링이구요.. 저는 정말 마트나 백화점에서 대여하는 유모차는 너무힘들어서 디럭스유모차를 항상 차트렁크에 가지고 다니거든요.. 슈라는 여름용 디럭스는 겨울용으로 사용 하였는데 투폴드는 여름에는 해먹시트로 시원하게사용하구 가을 겨울에는 원래시트로 사용하니 정말 너무 만능인것 같아요.. 사은품으로 주신 커버에,썬쉐이드,가방,겨울용 커버등등 진짜30만원 가까이 되는것을 다 보내주시구 너무 감동 그자체 이지만.. 사장님 께서 너무 손해를 보시는것 같아 한편으로는 죄송스럽네요.. 둘째가 8개월이나 저는 이제딱 잘사용할든 싶어요! 그리구 처음사진에 보이는 수납가방은 슈라때 쓰던건데 장착해보니 그다지 부피차지도 없고 큰아이가 불편해하지 않아서 그대로 쓰고있어요ㅎㅎ 기저귀나 물티슈 핸드폰같이 간단한것만 넣구다니기에 좋아요~^^ 저렇게 얇은걸로 최대핫밀착해서 키워놓으심 조금의 불편함을 덜수 있을듯해요.. 저는 슈라사용하던 사람이라 기능등 거의 알고 있던터라 일인용일때도 슈라보단 뒤로 덜 넘어가는 느낌이고.. 장바구니는 줄을 한번씩 감아서 잠겄더니 땅에 닿지도 않을듯해요~^^ 한동안 너무 잘쓸것 같아요ㅎㅎ

    연년생 유모차가 이정도 핸들링에 이런 여러가지 기능을봤을때 가격대비 너무좋은 유모차구 둘째생각있으신 분들이라면 첫째만 있어도 미리구매하셔도 좋을듯해요! 디럭스 휴대용 따로살 필요없이 바구니 카시트 장착해서 사용하다가 좀크면 그대로 쓰면되니까요.. 저두 둘째 신생아부터 키디 바구니카시트 슈라에 장착해서 썼거든요^^ 정말 트렌스포머 만능 유모차! 길이가 길어지고 좊은공간에서 돌기좀 불편 함도 물론 있지만 장점이 더많은 아이잖아요~^^ 뭐든지 완벽한것은 없다고 봐요~^^ 큰아이가 안아주라는 말이 없어지니 팔이 숨을쉽니다^^


    장바구니는 확실히 위로올라갔구요 잠금장치 풀으시고 최대한위로 당겨서 한번돌려서 잠가보세요 사진참고 하시라구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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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에 예약 구매한 투폴드 기다리느라 애가 탔지만

    6월중순에 순차적으로 발송되 직접 받아보니 너무너무 이쁜거예요~ㅎㅎ

    연년생 유모차 이것저것 다 알아봤지만 제일 중요했던게 핸들링, 두아이 다 편하게 잘 수 있는지, 그리고 무게 였어요..

    근데 그중에 제맘에 쏙 든게 이 마이크라 라이트 투폴드 였네요~

    1인용 유모차에 비하면 무게야 장난아니게 많이 나가는거 같지만 핸들링이 좋아 연약한(?) 여자인 저도 손쉽게 둘을 태우고 다니고 있네요.ㅎㅎ

    물론 흙받이에서 마찰음이 생긴다거나, 쏠림현상 아예없는거는 아니지만 작은 단점도 빠르게 해결해주는 민준아빠님 덕에 조금씩 개선점을 찾아가고 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게다가 3주간 주말마다 민준아빠께서 직접 손봐주시기도 한다니 저도 이번주말에 예약 잡고 다녀와야겠네요.

    조금은 사악한 금액때문에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연년생 유모차중 동급 최강이니 연년생 유모차 사실꺼면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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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겨울을 대비하여 미리 준비한 아이템 입니다.

    어디에서도 구매할 수 없는 아이템이라

    당장 쓸 건 아니지만

    찬바람 날때를 대비해 공동구매행사 할때 구입하였습니다.

    소주한자 덜 먹고 삽시다 사~ 아이들을 위해서..

  •  열 많은 아이들 한테 너무 좋네요

    별 필요 있겠어 했는데, 막상 교체하고 아이들을 태우니

    등에서 뜨거운 기운이 많이 없어지더군요

    그물망이지만 튼튼해 보이기도 하고..

    좋은 아이템 인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투폴드 구매자 입니다.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했는데요

    킨텍스 전시장에서 한눈에 사로잡혀 몇일을 고민하다가

    큰맘먹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기다린만큼 수령한 날 정말 기뻤구요

    그 기능들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흙받이가 자꾸 거슬리긴 했으니 바로 떼고 사용하라고 조치해주셔서

    별 문제 없었구요

     

    큰아이 작은아이 다들 좋아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둘다 처음 태운 날부터 유모차에서 잠이 잘 들어 좋았구요

     

    유모차를 본 누나네도 너무 좋다면서 저번주에 구매 하였습니다.

    (추천자 선물은 없나요 ^^)

     

    유모차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부모들이 편하려고 구입하는 것 같아요

    어디 소풍 나가면 한놈 들쳐 업느라 힘들었는데, 이제 그런 걱정 안하게 되서 좋습니다.

     

    좋은 악세사리도 많이 만들어 주시구요

    (2인용 바람막이, 그물시트도 구입하였습니다/)

     

    문제 생길때 에이에스 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컵홀더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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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많은 유모차를 써봤는데...

    핸들링 정말 좋네요~~ 핸들링 좋다는 유모차는 거의 다써봤는데...마크가 갑이네요~~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는듯~~~


  • 30개월 인 우리 딸의 3번째 유모차 슈퍼라이트~

     

    동네 마트에서 어떤 아기가 타고있는거 보고는 한눈에 반해 알게된 라이트..

     

    딸이 땀이 많아 여름엔 유모차를 거의 태울수가 없었어요.. 의자 전체가 메쉬인 슈퍼라이트는 이제  슬슬

     

    더워지는 날씨에도 정말 좋을듯합니다.

     

    그저께 받자마자 바뀌 조립하고 바로 태우고 동네 한바퀴 돌았네요..

     

    디자인 멋지고 딱 제스타일입니다. 단지 17kg 까지 태울수있다고 되어있어 구매했지만 울 아가의 몸무게가 작고

     

    등치가 작은데도 꽉 차는 느낌..ㅋㅋ 이제 30개월이면 다 컸는데 또 지금에서야 유모차를 사서 좀 빨리알았더라면

     

    더 유용하고 길게 사용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ㅋㅋ

     

    그래도 앞으로 1년은 더 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기분좋게 후기 남깁니다.

     

     

  • 저희아들은 까칠 그 자체 입니다.

     

    착하지만 탈것에 매우 까칠하셔서...태어나기전에 사놓은 잉글....오뚜.....는 단 세번 그것도 이십분정도만의 라이딩을 허용하시고 자지러지시는 탓에...새것같은 자태를 뽐내며 창고에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아가가 어릴때는 아기띠를 바꿔가며 안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아기띠만 6가지 넘습...쿨럭)

     

    근데 얼마전부터 급격히 더워진탓에 아가와 저는 땀 범벅이 되어 다니게 되더이다.

     

    그래서 쿨시트를 써보기도 하였으나 결국 36.5도 두명이 붙어있는한 소용이 없겠다 싶어

     

    이 아가가 사용할만한 유모차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알아보니 슈퍼라이트는 윰차를 안타는 아이들도 탄다는 설이 있어 시도라도 해보자며 남편과 아가를 데리고 가보았습니다.

     

    다른 휴대용은 다 거부하면서도 슈퍼라이트만큼은 암말 안하고 매장에서 다리를 휘적거리며 타더라구요!

     

    남편과 저는 이거다!! 라고 울부짖으며 신나했습니다.

     

    유모차에 태우려면 스맛폰 뽀로로를 틀어줘야 울면서 탔었는데 어제는 밖에 나갈까 하면서 윰차를 폈더니 제 목에 감은 손을 풀면서 내려가더군요.

     

    진짜 기적같은 일입니다.

     

    제가 이런 긴 후기 잘 안쓰는데..(사은품 주실때는 씁니다만...그런 이벤트도 아니고..ㅎㅎ) 저같은 아가를 둔 분들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어서 쓰게 됐습니다.

     

    디럭스가 안맞는 아가들은 슈퍼라이트 한번 태워보세요. 잘~~탈지도 모릅니다.

     

    저희는 이거 사자말자 바로 태우고 올림픽공원을 백바퀴 돌았습니다. 심지어 자기도 해서 밥도 편하게 먹었습니다.

     

    이런 좋은 제품을 좋은가격에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홧팅!!!!!!!!!!!!!!!!!!(아가를 막 낳은 제친구에게도 마구 추천했습니다! 부산 베페에 사러간대요 ㅎㅎ)

  •  구매자 : 이현주

     티몬아이디 : hyun5807

     

     안녕하세요 100일 지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유모차를 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차에 티몬에 판매되고 있는 토로유모차 상품을 보고 구매를 했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평이 좋아 구매해서 받아보니 좋네요

     오렌지 색상도 넘우 마음에 들고요

     아기를 앉혀 보니 안정감도 있고 아기도 편하게 있네요

     무엇보다 핸들링이 이리저리 잘되고 좋은거 같애요

     또 디럭스형 다른 유모차보다 가볍기도 하고 좋네요

     

     

     

  • 구매자 : 이명화

    아이디 : segyero

     

    첫 우리 아기에게 좋은 유모차를 사주고 싶은 마음에 지인들에게 묻고, 폭풍검색을 하면 할수록

    이런 장점이 있으면 저런 단점이 있고 해서 결정을 하지 못하고 계속 고민만 하고 있었다.

     

    그런던 중 요전에 친구가 잘 보지 못했던 디자인의 유모차를 끌고 나왔던 기억이 나서 물어보니

    "마이크라라이트 토로" 란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신랑이 검색을 해보더니 이거 괜찮은것 같다고  관심을 보였다.

    친구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니 자기는 무척 만족한다고 했다.

    그래서 다시 열심히 검색해보니 그동안 내가 고민해왔던 점들을 대다수 충족시키고 있었다.

     

    1. 충격흡수가 잘되고 주행중 흔들림이 적은 것

    2. 너무 무겁지 않아 혼자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이 적은 것

    3. 접고 펴는 것이 간편한 것

    4. 편한 핸들링

     

    드디어 그동안 고민의 종지부를 찍고 토로로 결정!

     

    토로를 받고 조립을 신랑올때까지 기다렸다 할까 하다가

    궁금함을 못참고 살짝 걱정을 하며 조립을 시작했다.

    그런데 왠걸....생각보다 조립이 무척 간단하고 쉬웠다.

     

    완성을 하고 여러번 접고 펴고를 반복해 보았는데 정말 쉽게 할 수 있었고,

    접으니 부피가 많이 줄어서 만족스러웠다.

    등받이 높이 조절도 쉬었고, 핸들링도 넘 부드럽게 잘 되었다.

     

    바로 집에서 80일된 울 아기를 태워보았다.

    유모차를 거부하는 아기들도 있다고 해서 살짝 긴장을 했는데

    생각보다 편안하게 잘 있었다.

    심지어는 유모차에서 내려오려고 하지 않다가 잠까지 들어버렸다.

    양대면이 되지 않는 점이 아쉬웠었는데 아기가 편안해 하고 잘 적응하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

    빨리 유모차에 태워서 날씨도 좋은데 산책을 나가고 싶어졌다.

     

    보면 볼수록 결정을 잘 한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는 토로~~

    적극 추천합니다~~

     

     

     

  • 오늘 택배오자마자 풀러보고 얼마나 좋던지 정말 여러번의 유모차구매후 정말

    고민해서 사게 되었는데요 만족합니다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정말로 핸들링이 좋네요

    그전유모차는 정말 핸들링때문에 고생했었거든요

    같이 시킨 풋워머도 따뜻해보이고 좋아요 아직사용은 못하지만 만족해요

    이제야 내맘에도 들고 아가한테도 좋은유모차 태워줄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쁘게 오래오래 잘쓸께요

     

    티몬아이디: gy9795

     

    수고하세용^^

     

  • 배송도 정말 빠르고 조립도 바퀴만 톡, 끼우면 끝이네용^^
    역시소문데로 핸들링 예술이고요.
    일단 접고피기 아주편해요.마치 우산피는기분ㅋ
    접은후 세울수 있어서 보관할때랑 계단 오르내릴때좋아요.
    강추합니다.^^
  •  2월에 구입하여아직보관만한 미사용이지만 따뜻하고지퍼도가운데로 열리게 되어편리할것같아요

  • 이름 : 김보미

    ID : kbm1112

     

    아기가 생기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유모차였는데요,  아기용품중 가격도 비싸고, 종류도 워낙 천차만별이라

    6개월이 넘는 시간을 유아박람회, 백화점, 마트 인터넷등에서 유모차를 직접 끌어보기도 하고 정말 폭풍검색을

    했습니다.  처음엔 100만원대가 넘는 디럭스형만을 고집하다가 주변엄마들의 말이 막상 사보니 무겁고 남편이없으면 감히 끌고 나갈 생각도 못한다면서 사놓고 몇번 몰아보지도 못하고 결국은 휴대용을 갈아타는것을 보고

    디럭스형을 포기할까 싶었는데 아기생각하면 디럭스형이 필요할것같고 그래서 몇개월을 고민만하다가

    얼마전 친구가 토로유모차를 끌고 나왔더라구요.

    처음보는 유모차였는데 뒷바퀴도 크고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좋은데다가 친구아기가 유모차타는걸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알고보니 무거운 디럭스형을 하나 구입하였다가 거의 사용을 못하고 재구입한 유모차라고 하였는데

    끌어보니 핸들링도 너무 좋고 딱 제마음에 들어서 망설이지 않고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친구랑 똑같은 색깔로 주문했는데요,  신랑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키도작고 마른편이라 디럭스형을 혼자서 들수가 없었는데 토로는 혼자서 들수도있고 핸들링도 쉽고

    뭣보다 접었다 폈다가 용이해서 혼자서 얼마든지 아기랑 외출이 가능할것같아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던것같아요. 저희아기 아직 50일이 채안되서 언능 태워보고싶네요 ^^

    저희아파트에 울퉁불퉁한길이 많은데 뒷바퀴가 커서 그런지 지나가는건 일도 아니더라구요

    빨리 태워보고싶네요!

     

  • 임신때부터 유모차 분석하고 비교해도 이거다! 싶은 유모차를 찾지 못하고 시간은 흘러 아기가 태어나 80일이 되었습니다.

    티몬에 뜬 유모차 타이틀 부터 눈길을 끌어 토로에 대해 알아본 결과 디자인도, 기능도 제맘에 쏙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체구도 작은편에 첫아이라 손목이며 허리며 여기저기 안아픈 곳 없이 무리가 가는통에 디럭스,절충형 포기는 못하겠고 무겁기는 해서 어떤걸 선택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토로 무게는 가벼워 여자 혼자 무리없이 들수 있다는 말에 솔깃하고 손목이 쑤셔대는 통에 한손으로도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부드러운 핸들링에 또한번 솔깃,

    유모차 자체가 수납의 기능이 아닌 아기와 엄마의 편리한 이동수단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장바구니 기능에 대한 불만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신경도 안쓰였습니다.

    양대면 기능이 되지않아서 마음이 흔들리는 엄마들에게는 KTX 반대로 가는방향 타고싶냐고 되묻고 싶습니다.

    아기만을 위한제품을 찾다보면 장기적인 제품이 아닌 단기제품이 될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아기와 저 둘을 위한 제품으로 토로를 선택하였고 결제 하고도 '내가 잘산걸까?' 하는 의구심도 없이 뿌듯하고 이보다 더 제 맘에 쏙드는 제품은 찾기 힘들것 같습니다.

    워낙에 깐깐한 성격의 제가 결정한 토로를 유모차땜에 고민하고 본거 또보며 분석하고 하는 시간낭비 하지말고 토로를 선택하시라고 기분좋게 마음 전합니다~^^!

     

    구매 아이디: tjdal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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