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코엑스베이비페어에서 구매하고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
출산후 손목이 안좋아 디럭스유모차가 몹시 부담스러웠던 시기였습니다.
사실 베이비페어 가기전 절충형급으로 마음에 둔 상품은 맥클라x과 마마스앤파파스의 어x 이 두상품이었습니다.
두상품다 인터넷에서 나름 소비자 평가도 괜찮고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착했기 때문에 둘중 하나 구매할
마음으로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전시장에서 너무 예쁘고 세련된 토로라는 유모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딱 내스타일
세련된 색상하며~~~ 디자인에 끌려 부스로 들어가 토로를 밀어본순간 아 이거다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시중 유모차 중 뒷바퀴가 가장 클꺼라고 생각합니다. 뒷바퀴가 크니 유모차의 밀림과 핸들링이
너무 편한하고 좋습니다. 게다가 휴대용인 토로라이트도 바퀸 토로와 같은거라 다른 휴대용에 비해 아기가 앉았을때 편안함은 비교할 수 없을겁니다. 접고 피는거나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아 저 혼자 아기 태워 산책할때 마다
토로 구매한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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