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대리고 가까운 공원에 산책가서 유모차에 타고 웃으면서 자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넘 귀엽죠^^ 이제 두 달 입니다.
그 전부터 유모차에 태워서 공원이나 마트 등 많이 다녀는데 울 아기는 유모차만 타면 얼마나 좋은지 잘 잡니다.
유모차가 아가에게 엄마가 안은것 처럼 포근함을 주는 것 같아서 넘 좋아요 ^^*
곧 추운 겨울이 오는데 담요 받고 싶어용*^^*
카페 후기: http://cafe.naver.com/micralite/3108
http://cafe.naver.com/micralite/3147
oj10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