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베페에 가서 우리 아기 유모차 시승하고 왔는데
신랑이 토로에 홀딱 반해서 왔어요
그래도 워낙에 꼼꼼한지라 한 일주일을 고민하드라구요
백화점,마트 다 가보구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주변 사람들 한테
물어보고..
이것 저것 추천하는 사람들 무지 많았지만
역시나 토로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100일 잔치하는 날 택배로 온 토로.. 완~~전 기분 좋았구요
담날 우리아기 토로 태우고 놀았는데 신랑이 더 좋아하네요
앞으로 아기 낳을 친구들이 많은데 토로 추천해줄라구요
핸들링도 짱~~ 디쟌도 넘 이쁘고 좋아요~
곧 추운 겨울이 오는데 담요 받고 싶어용~
jskzz@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