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후기 쓸때는 밖도 춥고 울 지우 넘 신생아고 해서 실내에서 누워있는 모습으로 만 소식을 전할수밖에 없었는데...어느덧 100일이 되어 유모차 타고 시장을 갈수 있게 되었어요...
샌드인데 여름에는 몰라도 지금은 색상이 따뜻해보이고 하여 유모차 더 빛난답니다..
울 지우 유모차에 앉혀놓고 멋진 얼굴도 선보이고 싶어 급한맘에 찰칵~~ 제법 유모차타는걸 즐긴다니까요...
저도 바람쐬어서 좋고 멋진 유모차 은근히 뽐낼수 있어서도 좋고 아마 울 지우도 좋았을꺼에요...^^